1. 주의 이름을 부르는 것의 역사

    1. 구약에서의 부름

구약에는 주님의 이름을 부른 많은 사람들에 대한 다양한 기록들이 있습니다. 아래 열거 된 것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실행을 진지하게 한 사람들 중 일부를 예로 제시한 것입니다.

아브라함 “그가 그곳에서 여호와를 위해서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창 12:8)
이삭 “이삭이 그곳에 단을 쌓아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창26:25)
삼손 “삼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주여호와여”(삿16:28)
사무엘 “이에 사무엘이 여호와께 부르되” (삼상 12:18)
다윗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삼하22:4) “내가 환난속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아뢰었나이다” (삼하22:7)
엘리야 “너희는 너의 신의 이름을 부르라 나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니 이에 불로 응답하는 신 그가 하나님이니라”(열왕18:24)
예레미야 “여호와여 내가 주의 이름을 불렀나이다” (애 3:55)

주님의 구약의 백성들은 주님의 이름을 불렀을뿐 아니라 나중에 다른 사람들도 주님의 이름을 부를 것을 예언했습니다.

요엘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욜2:32) 많은 사람들이 요엘의 예언에는 익숙하지만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성령의 부어주심을 받아들이는 것이라는 사실 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이 구절에서 우리가 주님의 이름을 부름으로 주님께 동역하는 것을 떠나서는 하나님은 그 자신을 부어주시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요엘의 예언은 오순절날 성취되고 사실상 신약시대를 통해 계속적으로 성취되고 있다.
스바냐 “그 때에 내가 열방의 입술을 깨끗케 하여 그들로 다 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일심으로 섬기게 하리니” (습3:9)

    1. 신약에있는 부름

신약의 믿는이들은 계속적으로 주님의 이름 부르기를 실행했습니다. 오순절날 하나님은 그의 영을 부어 주시고 초기의 그리스도인들은 주 예수의 이름을 부름으로 그 영을 영접했습니다. (행 2:17, 21) 스데반이 돌에 맞아 죽을 때 그는 주의 이름을 부르며 말하기를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행 7:59) 라고 했습니다. 다소의 사울은 대제사장으로부터 “그 도를 쫓는 사람”(행9:2), 바꿔 말하면,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14절)을 결박할 권세를 받았습니다. 이러한 병렬어구는 모든 초기의 그리스도인들이 습관적으로 주님의 이름을 불렀음을 가리킵니다. 그들이 주의 이름을 불렀기 때문에 사울이 그들을 찾아서 결박하기가 쉬었습니다.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그들이 그리스도인들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표시였다.


사울이 더많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을 더 결박하려고 다메섹에 가는 도중에 주님을 만나고 눈멀었습니다. 그 때 주님은 아나니아라고 하는 작은 사도를 보내서 사울을 방문하게 하고 그에게 주님으로부터의 말을 전했습니다. 아나니아가 사울에게 한 말을 귀기울여 들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제는 왜 주저하느뇨 일어나 주의 이름을 불러 침례를 받고 너의 죄를 씻으라 하였더라”(행22:16). 사울이 주님의 이름을 부를 때 그도 같은 표시를 지니게 되었고,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을 핍박하는 이가 그들의 형제중에 한명이 되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그가 진실로 개종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강한 증거였습니다.

사울이 사도 바울이 된 후에 그 역시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문제를 강조했습니다. 그가 로마서를 쓸 때 그는 믿는이들에게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서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주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고 말함으로 그들을 확신시켰습니다.(롬 10:12-13) 로마서 10장 12절에서 바울은 주님이 그분을 부르는 모든이에게 부요하시다고 말합니다. 이것으로 인해 그는 주님의 풍성함을 얻는 길은 그를 부르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13절에서 그는 요엘의 말을 인용하여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을 것이라 말했습니다.


그는 믿는이들에게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고 확신시켰다.

바울은 고린도전서에서 계속해서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고전1:2)라고 말함으로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디모데후서에서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딤후2:22) 영적인 것들을 쫓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명확하고, 계속적인 간증에 의해 1세기 그리스도인들이 정기적으로 주의 이름을 부르기를 실행했다는 것은 명백합니다. 구약전체에서뿐 아니라 초기 교회 시대에서도 주님의 성도들은 충실히 그의 이름을 불렀습니다.